법정에서는 울부짖음과 고성이울산에서 8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살인죄'로 기소된 계모 박모(41·여)씨의 1심 선고 공판이 11일 울산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친모 심모씨가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인터넷 회원들과 함께 법정을 나서며 오열하고 있다. 2014.4.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법원 선고 후 인터넷 커뮤니티 '하늘소풍'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울산=뉴스1)관련 키워드울산계모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