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 62%, 표시등급과 소비자 평가 '괴리'

'등급제도 개선 토론회'…"특급호텔 가보면 서비스 '꽝'"
707개 중 유효등급 호텔 24%뿐…25% 등급미정 호텔
부실한 심사과정, 민간 위탁 이원화로 신뢰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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