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월부터 '목록통관' 제품 모든 소비재에 적용병행수입, 공동 A/S 시스템 구축 방침 서울세관 직원들이 유명상표 위조·유통된 중국산 짝퉁 공구류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면세해외직구관세청목록통관병행수입관련 기사관세청 내수 활성화 총력…'그린캡 서비스' 등 통관 서비스 제고"K브랜드 갉아먹는 中 짝퉁 피해 막심"…정부 '소액면세 폐지' 고심관세청, K-뷰티 수출에 날개 단다…글로벌 무역장벽 해소'관세 체납' 개인 최고액은 4483억…참깨 수입권 부정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