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소행 추정 무인기 파장 속 '글로벟 호크' 언급 눈길지난달 12일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생산공장에서 F-35가 시험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F35전투기는 자신은 보이지 않으면서 남을 먼저 보고 공격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이 가장 큰 강점이다. (록히드마틴 제공) 2014.3.21/뉴스1 © News1 김보영 관련 키워드북한조선중앙통신논평스텔스무기무인기글로벌 호크관련 기사북한 "한미, 지역 안정 파괴하는 원흉…필수적 권리 행사할 것"李정부, 北 대화 바라지만…'팩트시트·인권결의안' 등 반발 요소 누적남북군사회담 제안 '예견된 北침묵'…軍 "당장 추가 제안은 없다"北 김정은, 이례적 정보기관 공개 방문…'외치'보단 '내치' 집중김정은, '국가안전보위기관' 방문…"당의 믿음직한 동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