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무대응 유력…명분 실리 등 이유로 무공천 철회 어려워지방선거 보이콧 카드 여전히 유효할 듯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대화마당에 참석하고 있다. 2014.4.6/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김한길박근혜박준우정해구정청래지방선거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