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7이닝 3실점(2자책점) 6피안타 8탈삼진'일본 괴물'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실점(2자책점) 6피안타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국내방송 2024년 매출 18.8조원…2년 연속 역성장커피부터 건강검진까지…SKT, 새해 맞아 T멤버십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