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뒤에는 성악과 서모 교수 있어"평의회 위원장 "교수간 알력다툼, 학생으로 번져 걱정"4일 낮 12시 '성희롱' 의혹 등으로 직위해제 당한 박모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된 '벨 수오노' 중창단이 '탄원음악회'를 열고 박 교수에 대한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 News1 관련 키워드서울대 음대성희롱고소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