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등기임원 보수 54% 증가...빙그레와 크라운도 임원보수 늘어 © News1 류수정관련 키워드연봉공개관련 기사"아들 34세·연봉 1억"…구인 앱 이력서 뒤져 '일본인' 며느리 찾은 남성국힘 "억대연봉 나눠 먹는 李정권…세금으로 대선 청구서"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비판 여론'에도 김재환 영입 SSG "팀 위한 결정…좋은 영향 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