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지원 늦고 대출 중심 지원 부채비율만 높여 결국 '법정관리'벽산건설 파산…쌍용건설 워크아웃 후 법정관리감독당국 "채권단-대주단, 경영개선에 적극적 참여"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News1 관련 기사'블루밍' 벽산건설 파산…반세기 역사 뒤안길로(상보)법정관리 건설사 '고난의 행군' 언제까지…상장폐지에 폐업위기 잇단 M&A 실패 법정관리 건설사…돌파구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