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27·LA 다저스)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 AFP=News1관련 키워드류현진윌슨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프로야구 MVP 후보 18명 확정…한화 폰세-삼성 디아즈 2파전'투수 4관왕' 폰세 vs '50홈런·158타점' 디아즈…뜨거운 MVP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