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앱 수수료율 30% 인하계획 없다"

크리스 예가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 31일 기자간담회서 밝혀

본문 이미지 -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와 게임’ 기자간담회에서 (좌측부터) 위고인터랙티브 장승열 이사, 넥슨코리아 김태환 부사장, 글루 모바일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 바이닐랩 나동현 PD가 각사 로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와 게임’ 기자간담회에서 (좌측부터) 위고인터랙티브 장승열 이사, 넥슨코리아 김태환 부사장, 글루 모바일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 바이닐랩 나동현 PD가 각사 로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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