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앞두고 '먹구름'…쇼트트랙도 성추행 맞고소 파문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 "성추행 시비 붙어 법적싸움"
일각, 연이어 터지는 동계스포츠 논란에 '제2의 안현수 사태' 우려

본문 이미지 - 2014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분325초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쇼트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여자친구 우나리를 향해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4.2.16/뉴스1
2014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분325초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쇼트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여자친구 우나리를 향해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4.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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