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이 파견했던 광부·간호사 대표 만나 격려동포간담회서 "제2의 한강기적 일으키도록 도와달라"독일을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를 방문하고 있다.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베를린 중심부에 남아있던 1.3㎞ 길이의 장벽에 세계 21개국 118명의 작가가 벽화를 남긴 야외 전시관이다. (청와대) 2014.3.28/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독일프랑크푸르트파독광부파독간호사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단독] 조국 옥중 인터뷰…"李 대통령, 성공한 메르켈의 길 가시길"[단독] 조국, 옥중 인터뷰 "사면? 독방서 겸허히 성찰·미래 구상 집중할 뿐"[인터뷰 전문]이낙연 "野 지지율 정체, 비민주적 리더십에 대한 공포감 때문"'尹 체포' 온몸으로 막은 경호처…'사병 논란'에 존폐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