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 "질책 있었지만 성추행·기부강요 없었다" 주장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환영식에서 이슬비 선수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4.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