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 (사진-아식스 제공) ©News1 관련 키워드이대호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황금장갑' 외야수 경쟁 치열…안타왕 레이예스, 2연속 수상 안갯속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한국, 일본과 야구 레전드 매치 7-1 승리…이대호 MVP한일 레전드 매치 앞둔 이대호·김태균 "작년 패배 설욕해야죠"믿는 구석은 '돌부처' 오승환…'한국 레전드' 이종범 "3이닝 투구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