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최세훈 대표© News1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8일 오전 제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세훈(47)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승인했다. 최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석사를 마치고 지난 2009년부터 다음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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