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원조권영미 기자 美, 안방서 러·우와 연쇄 회담…"건설적" 말뿐 한 걸음도 못나가'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져' 미국인 18%뿐…절반은 '나빠져'관련 기사젤렌스키, EU에 '러 동결자산 지원' 호소…"드론 생산 못할 우려"'주한미군 규모 현수준 유지'…美 국방수권법안 하원 통과우크라 인근 폴란드 철로 폭발로 파괴…러시아 소행에 무게미국에 등 돌리는 베트남?…"러시아와 11조원 무기 밀거래""폴란드, 우크라인 2명 간첩 혐의 체포…외국 정보기관에 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