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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루넬·에딘버러 대학, 한국서 유학상담

edm유학센터, 교수와 1대 1미팅·입학정보 제공·유학 컨설팅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2014-03-25 00:41 송고 | 2014-03-25 05:12 최종수정

유학전문업체 edm유학센터(www.edmuhak.com)는 영국 대학과 어학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영국 브루넬 대학과 에딘버러 대학이다.

브루넬 대학은 27일 서울 서초동 edm강남지사에서, 에딘버러 대학은 다음달 1일 edm강남지사에서 상담을 실시한다.

어학기관의 경우 영국 내 홈스테이 비용이 가장 저렴한 도시에 위치한 처칠 하우스가 26일 부산 부전동 edm부산지사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한국인 학생 비율이 5%에 이르는 영국 전통학교 BSC는 같은날 edm강남지사에서, 시험반 등 다양한 전문과정의 코스를 제공하는 ETC 인터내셔널 칼리지는 31일 edm종로 및 신촌, 강남지사를 순회하며 상담을 실시한다.
대학 및 어학기관과의 상담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는 대학 담당자 및 교수와 1대 1미팅, 대학 입학정보 제공, 유학 진로 컨설팅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re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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