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중앙지법 321호 법정서 열려금품 빼앗으려다 여성 반항하자 살해권혜정 기자 서초구, 동물등록제 자진신고제 확대…성숙한 반려문화 이끈다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교섭 '극적 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