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혐의…해당 교수, 기사작성 기자 등 대상앞서 인권센터장 등 2명,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서울대 정문. © News1 한재호 기자권혜정 기자 '스마트폴' 설치로 교통사고 줄고 보행자·운전자 시야 좋아졌다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