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 출산…5년만에 최다

환경부, 2020년까지 50마리 안정서식 1차 목표 달성 전망

본문 이미지 - 중국에서 2011년 도입해 지리산에 방사한 어미곰(CF-38)이 최근 바위굴에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환경부 제공) © News1
중국에서 2011년 도입해 지리산에 방사한 어미곰(CF-38)이 최근 바위굴에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환경부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2008년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해 지리산에 방사한 어미곰(KF-27)이 최근 건강한 수컷 새끼 한 마리를 낳았다. 새끼곰은 지난 5일 발견 당시 몸무게가 2.9㎏이었는데 태어난 지 한 달이 갓 지난 것이다. 사진은 새끼곰이 마취상태의 어미곰 등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 (환경부 제공) © News1
2008년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해 지리산에 방사한 어미곰(KF-27)이 최근 건강한 수컷 새끼 한 마리를 낳았다. 새끼곰은 지난 5일 발견 당시 몸무게가 2.9㎏이었는데 태어난 지 한 달이 갓 지난 것이다. 사진은 새끼곰이 마취상태의 어미곰 등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 (환경부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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