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인, 에이미·병원장 최씨 경찰 고발사진 왼쪽은 에이미가 성형수술한 병원. 가운데는 지난 2011년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화보촬영 할 때 모습. 오른쪽은 에이미 검사로 알려진 춘천지검 소속 전모 검사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는 모습. © News1 권혜정 기자 서초구, 동물등록제 자진신고제 확대…성숙한 반려문화 이끈다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교섭 '극적 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