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대출중개업자에게 개인정보 팔아치워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카드3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피의자 조 모 광고대행업체 대표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