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제30기 졸업생 116명 배출인재상 수상자, 유도대회 메달리스트 등 포함아버지에 이어 경찰의 길을 선택한 강민석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국제치안전문가로서 역량을 닦은 박예지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장현규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