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 경찰 강민석 경위 "근면성실히 일하겠다"

경찰대, 제30기 졸업생 116명 배출
인재상 수상자, 유도대회 메달리스트 등 포함

본문 이미지 - 아버지에 이어 경찰의 길을 선택한 강민석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아버지에 이어 경찰의 길을 선택한 강민석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국제치안전문가로서 역량을 닦은 박예지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국제치안전문가로서 역량을 닦은 박예지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장현규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장현규 경위.(경찰대학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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