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김정은 바로 뒤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 News1 민지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여정최고인민회의대의원선거통일부나이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AI로 북한 방송 분석했더니…"김주애 3년간 600번 등장""모조품도 상관없다"…北 '돈주'들 사이에서 샤넬 화장품 인기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