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뉴스1 DB) 2014.3.8/뉴스1 © News1 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