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케이에스넷, 사회공헌협약이달 전국 40여만개 가맹점에 시스템 도입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와 오필현 ㈜케이에스넷 대표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40여만곳의 케이에스넷 카드단말기 가맹점에서 시민들이 신용(체크)카드로 기부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적십자사 제공)© News1 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