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사용된 파로스 프로그램은 공개된 초보용 해킹툴천재해커 이두희 "KT 홈피, 근본적으로 보안 취약한 듯"6일 홈페이지 해킹으로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KT 광화문지점 앞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전문 해커를 고용, KT 홈페이지를 해킹해 고객정보 1200만건을 빼돌린 텔레마케팅 업체 간부 등은 경찰에 붙잡혔다. 2014.3.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KT개인정보유출관련 기사직원 실수로 통화 정보 유출… LGU+ AI 전화 '익시오' 괜찮나"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참여연대 "쿠팡 사태에도…개인정보 원본 데이터 활용 법개정 중단을""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쿠팡, 이용자 수 오히려 늘었다쿠팡은 왜 뒤늦게 파악했나…"신속한 초동대응이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