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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여왕' 린, 정규 8집 음반 발매

휘성·윤민수·이단옆차기 등 가세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2014-03-06 02:08 송고


가수 린(뮤직앤뉴 제공). © News1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로 국내와 아시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OST 여왕' 린이 약 2년 만에 정규 음반을 선보인다.


소속사 뮤직앤뉴는 린이 6일 정오 온·오프라인에서 정규 8집 음반 '그랑블루'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린이 지난해 4월, 8월 발표한 싱글 음반 '린 8th #1-유리 심장'과 '린 8th #2-이 노래 좋아요'을 비롯해 4곡의 신곡이 수록된 음반이다.


린은 정규 8집 제목 '그랑블루'를 직접 택했다. 푸른색이 주는 차가움과 투명함, 매혹적이면서도 슬픈 감정을 노래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기 때문이다.


타이틀곡 '보고 싶어…운다'는 가수 더원, 화요비, 서영은, JK김동욱 등과 호흡을 맞춘 작곡가 김원의 곡이다. 이별 후 헤어진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의 시린 마음을 표현한 감성 발라드곡이다. 린이 직접 작사했다.


또한 가수 휘성이 자작곡 '뒤에서 안아줘'로 이번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휘성은 2007년 린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이별 살이'를 작사, 작곡했다. 그룹 바이브 윤민수와 작곡가 하정호, 이단옆차기 등도 가세했다.


뮤직앤뉴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인 만큼 린이 오랜 시간 음악적 욕심을 발휘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앨범"이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복귀 무대를 가지는 린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린은 오는 5월1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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