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법공조 자료 외교부 접수'서울시 탈북 공무원 간첩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우성씨(왼쪽)와 변호인단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검찰증거에 대한 조작 여부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여태경 기자 식약처, 소비기한 연장 표시한 '조미건어포' 회수알리·테무 '중금속 화장품' 막는다…해외직구 위해 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