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혁하면 합당도 가능"

"신당, 버리기 쉬운 기득권 하나 버리며 새정치인 양 호도"

본문 이미지 -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안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이 자리에서 정치적 지향점으로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를 제시했다. 2013.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안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이 자리에서 정치적 지향점으로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를 제시했다. 2013.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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