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계획안 확정 쉬운일 아니었다" 안 마련의 어려움 시인박근혜 대통령과 현오석 부총리가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3.12.1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경제혁신 3개년현오석박근혜청와대기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