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여만에 재개된 설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마무리상봉 정례화·추가 상봉 논의 여부 주목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셋째날인 25일 오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행사에서 남측의 딸 남궁봉자씨가 북측의 아버지 남궁렬(86)씨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2.25/뉴스1 © News1 (금강산=뉴스1)사진공동취재단 25일 북한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2014 설 계기 2차 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에서 상봉단이 꼭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 News1 (금강산=뉴스1)사진공동취재단 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셋째날인 25일 북한 고성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행사에서 북측의 김민혜(83)씨에게 김용일씨가 큰절을 하고 있다. . 2014.2.25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신문 박지환 © News1 (금강산=뉴스1)사진공동취재단 관련 키워드이산가족 상봉2차 상봉금강산작별상봉리현우조원제이오순박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