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란 보도, 와전된 것"러시아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빅토르 안)가 23일(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올림픽 파크 내 메달 프라자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2014.2.23/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안현수빅토르 안러시아 귀화쇼트트랙 파벌 논란구교운 기자 "2040년 의사 부족 5700~1만명"…추계위 의사 수급 결론(종합)"의대정원 유지되면 2040년 의사 최대 1만명 부족할 수도"관련 기사러 빙상연맹 회장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