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오륜기 퍼포먼스에서 오륜기 중 원 하나가 펴지지 않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