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22일 오전 10시47분께 강원 동해시 지흥동(분토길) 주인이 없는 빈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후주택인 점과 배선의 전기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ky4018@news1.kr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22일 오전 10시47분께 강원 동해시 지흥동(분토길) 주인이 없는 빈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후주택인 점과 배선의 전기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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