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뜬 속초…내일 2차 이산상봉

"죽은 줄 알고 제사까지 지내고 있었는데" 들뜬 마음

본문 이미지 -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김사문, 김영순 할머니가 북측 언니 사진을 꺼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김사문, 김영순 할머니가 북측 언니 사진을 꺼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주정환씨가 이산가족 등록을 하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남측 상봉 대상자 주정환씨가 이산가족 등록을 하고 있다. 2014.2.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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