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서 돋보인 협력 플레이…박승희 금메달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박승희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 3위로 들어온 심석희와 태극기를 함께 들고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2014.2.22/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심석희박승희금메달소치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