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왼쪽)과 일본 피켜스케이팅의 아사다 마오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4.2.16/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경기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4.2.2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14.2.2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문창석 기자 '맹탕 청문회' 압박 수위 높이는 정부…'쿠팡 영업정지' 향방은2025년도 이제 끝…유통가, 연말 대거 세일 및 신상품 출시관련 기사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