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왼쪽)과 일본 피켜스케이팅의 아사다 마오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14.2.16/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경기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4.2.2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14.2.2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문창석 기자 "국민 모욕" "오만 불손"…'청문회 불출석' 김범석에 질타쿠팡, 유출 피해 조사 결과·보상안 美 증권위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