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서 격차 벌려'피겨 여왕' 김연아가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 후 금메달을 딴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함께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14.2.21/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