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2014] 美 USA 투데이, "누구도 김연아와 같은 수준일 수 없다" 극찬

"여왕은 왕관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본문 이미지 -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4.2.2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4.2.2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4.2.2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4.2.2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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