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쇼트트랙 계주팀, 8년만 정상 탈환올림픽 총 메달수도 총 40개로 유도와 동률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2.19/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