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1000m 준준결승 진출 박승희·심석희·김아랑 응원도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조해리 선수의 가족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