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 어머니 "한 푼 것 같아 너무 고맙다"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준준결승 진출 박승희·심석희·김아랑 응원도

본문 이미지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조해리 선수의 가족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조해리 선수의 가족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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