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행안 여야 이견으로 의결은 실패…노사정 소위로 논의 넘겨임신 12주내·36주 이후 근무시간 8→6시간 단축법 의결관련 키워드근로시간근로기준법환경노동위원회민현주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주52시간 예외' 뺀 반도체특별법, 여야 합의 산자위 통과전공의법 개정안 국회 통과…"실효성 확보 위해선 재개정 시급"당정 "임금체불 법정형 '징역 3년 이하'→'5년 이하' 상향"청소·경비직 과로사 최다…야간노동자 건강 대책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