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마이클 커비 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인권침해 보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유엔북한김정한 기자 "K-공연예술의 정수 키운다"…'2025 창작산실' 신작 34편 선정"한글 가치 새롭게 잇다"…'한글, 곰곰이 들여다보면' 발간관련 기사'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우 종전' 대비 차원인 듯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국힘 "北대변인 자처하는 李 대통령…남침 아니라 북침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