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代에 걸친 염전노예…21년만에 구조

본문 이미지 - 20여년 간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구조된 한모(60)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필서. 초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한씨는 맞춤법이 틀린 채 '주인 안때렸다' '돈받았다'는 내용을 유독 강조했다© News1 박준배 기자
20여년 간 전남 신안군 하의면의 한 염전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구조된 한모(60)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필서. 초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한씨는 맞춤법이 틀린 채 '주인 안때렸다' '돈받았다'는 내용을 유독 강조했다© News1 박준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