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5위, 3·4차 레이스서 달성할까B팀 김동현-전정린조 25위 유지봅슬레이 한국 대표팀의 원윤종과 서영우가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인 지난 5일 로사 쿠토르 알파인 센터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연습을 위해 2인승 봅슬레이에 탑승하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