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10일 오후 강원 강릉시에서 한 제설차가 눈을 실고 운행을 하고 있다.강릉지역에는 이날 오전까지 100cm가 넘는 눈이 내렸다. 2014.2.10/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시제설작업공무원피로관련 기사강원도, 비상1단계→상시대비 전환…모니터링 지속·출근길 제설 중'양양 면옥치 11.8㎝' 강원 동해안·산지 많은 눈…대설특보 모두 해제"'해발 800m 캠퍼스' 제설차 투입" 강원 대설특보 확대…재대본 1단계 가동(종합)동해·삼척·고성·강원남부산지 대설주의보…강원 대설특보 9곳으로 확대"3월에 30㎝ 눈폭탄 쏟아지는 곳"…강원 동해안, 겨울 대비 더 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