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2개 국적 金, 남 쇼트트랙 최다 金러시아 쇼트트랙 최초 금메달 획득올림픽 3관왕 사상 첫 재연 기대2014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분325초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쇼트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걸고 환호하고 있다. 2014.2.16/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