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과 인터뷰서 "금메달 따니 허무" 고백키도'빙속여제' 이상화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을 마친 후 소치마스코트를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2.14/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김연아를 보며 꿈꿨던 김윤지의 또 다른 꿈 "나도 누군가에게 희망 주고파"